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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맞아 성실히 넷플릭스를 보며 누워있다.

<패딩턴> 훈훈한 가족 영화의 정석이었다. 가볍게 보기 좋았다.
<윤희에게> 겨울에, 연말에 잘 어울리는 영화였다. 눈이 많이 내린 곳으로 떠나고 싶었다.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 What the health>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며 락토오보 채식을 하고 있었는데 완전 채식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여전히 좋았다. 애니메이션 보다 노래가 더 좋다.
<개와 함께 Dogs> 개와 함께 사는 사람들의 일상 얘기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개를 자식의 뇌전증 발작 디텍터로 사용하려는 가족이 나왔다. 서비스견에 관한 얘기였다.
<72종의 귀여운 동물들 72 cutest animals> 귀엽다..귀엽다!!!
<브로드처치> 멍청하고 감정적인건 죄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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