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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춘향을 다시 봤다. 예전에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15년이 지나고 다시 보려니 참아야 할 것들이 많이 있었다.
- 견딜 수 없는 촌스러움 (의상, 스타일링, 대사)
- 공영방송사가 이래도 되나 싶은 수준의 설정과 대사
- 성범죄 혐의가 있었던 배우들 (엄태웅, 박시후)
15년 전의 생활상이 거의 박물관처럼 남겨져있어서 추억팔이 하기에는 참 좋았다.
- 옛날 아이템들 (폴더폰, 핸드폰줄 등)
- 지금 들어도 좋은 배경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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