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음식

락토오보 집밥

배로 2020. 11. 28. 12:41
바질페스토를 바른 빵 위에 치즈와 고구마무스를 올린 토스트. 너무 퍽퍽해서 맛이 별로였다.

양배추와 버섯을 넣은 볶음우동. 양배추가 너무 적어서 아쉬웠다.
구운 템페를 넣은 샐러드. 템페가 생각보다 퍽퍽했다.
채식 라구소스로 만든 버섯 파스타. 소스가 맛있다.
구운버섯과 구운계란, 치즈를 넣은 샐러드. 소스는 요거트와 꿀이다. 고구마 무스도 넣었는데 맛있었다.
구운계란 샐러드
베지볼을 넣은 카레밥
베지볼 자체에서도 카레향이 좀 났다.
구운계란을 넣은 카레우동